김정일의 최근사진공개 심각히 야윈 모습에 재차 건강 불안설도(yomiuri-topnews)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홀쭉하게 야윈 모습의 金總書記의 寫眞。平壤의 金日成總合大에 新設된 水泳館에서. 朝鮮中央通信이 報道한 것, 撮影日은「最近」이리고 하고 있다=Reuter

【서울=淺野好春】北韓의 朝鮮中央通信은 19日付로, 金正日總書記(67)이 平壤市內의 金日成總合大學에 新築된 「水泳館(屋内pool)」을 視察하는 寫眞을 公開했다.

극히 最近의 寫眞임에 틀림없다고 보이지만, 이제까지의 것에 比해서 總書記의 「激하게 야윈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고, 健康不安이 再次 注目받을 것으로 보인다.

金總書記의 야윈쪽이 顯著한 것은 腹部。腦卒中으로 쓰러졌다는 2008年8月中旬보다, 前에 人民軍部隊를 視察했던 時点에서는, 몸이 불어나 있었다. 09年1月 訪朝한 中國共産黨의 王家瑞ㆍ對外連絡部長과 會談했을 때도, 腹部가 야윈 것을 알수 있었으나, 近影에서는 더욱 말라서, 홀쭉해진 것처럼 조차 보인다.

또한, Radio Press(RP)에 의하면, 朝鮮中央TV는 20日夕, 金總書記의 水泳館視察寫眞35枚를 放映。그 중에 26枚는 總書記를 찍은 것으로서, 痲痺說이 나왔었던 左手에서, 얼굴에서 벗은 Sun-glass를 내려뜨리고 있는 寫眞도 2枚確認되었다.

(2009年3月21日11時09分讀賣新聞)


------------------------------------




top